스트로보를 사용할 수 없다면 감도 400으로 촬영하지만 입자가 거칠고 색온도도 달라 거의 촬영안한 것 같아요. 감도가 낮은 미립자 피름은 구하기. 힘들었었요. 샤프니스도 좋고 쨍한 사진을 원하면 삼각대를 이용해서라도 저감도 필름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괜찮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고감도 필름이 400부터 3200까지, 3200이 넘어가면 초고감도, 100미만의 감도, 예를 들자면 64, 50, 25가 저감도, 25미만 감도가 초저감도로 기억을 하고 있고 저감도 쪽으로 갈수록 입자가 고와지는 대신 노출값이 저속셔터 혹은 개방 조리개 조합으로 가고 고감도 쪽으로 갈수록 고속셔터, 최소 조리개 조합으로 가고 암실 작업을 할 때, 특히 컬러필름 인화작업 시 불을 다 끄고 작업해야 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것인가요? 저라면 인물촬영 시 100 클래스에 상황에 따라선 스트로보 조합으로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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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필름의 정보 모든분들에게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필름생활의 기본!!! 선생님 강의듣기📷
항상 감사합니다.
스트로보를 사용할 수 없다면 감도 400으로 촬영하지만 입자가 거칠고 색온도도 달라 거의 촬영안한 것 같아요.
감도가 낮은 미립자 피름은 구하기. 힘들었었요.
샤프니스도 좋고 쨍한 사진을 원하면 삼각대를 이용해서라도 저감도 필름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괜찮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송선생님 항상 좋으신 강의 감사 합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콘트라스트라는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됐네요. 씨네스틸800을 썼는데 대비가 낮게 나와서 왜그러지 이랬는데 감사합니다! 담에 400 써봐야겠어요 ㅎ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고감도
필름이 400부터 3200까지,
3200이 넘어가면 초고감도,
100미만의 감도, 예를
들자면 64, 50, 25가
저감도, 25미만 감도가
초저감도로 기억을 하고
있고 저감도 쪽으로 갈수록
입자가 고와지는 대신
노출값이 저속셔터 혹은
개방 조리개 조합으로
가고 고감도 쪽으로 갈수록
고속셔터, 최소 조리개
조합으로 가고 암실 작업을
할 때, 특히 컬러필름
인화작업 시 불을 다 끄고
작업해야 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것인가요?
저라면 인물촬영 시 100
클래스에 상황에 따라선
스트로보 조합으로 갈
것 같아요.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200은 100에서400 중간. 이라고 이해 하면 될까요?
감도 100과 특성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